연휴가 길면 외로워서 멀리 올라가요 새들도, 아빠 따라 엄마 날개 타고 할머니 댁에 갔는지 조용하네요, #시 #시집 #시인 #poet #추석 #연휴 #새 #창공 #외로움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3,000원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29
마음 추스리기 부모님 뵙기 위해 멋지게 때깔 내고 갑니다 어깨 좀 펴시라고 자동차도 윤기나게 세차하고 갑니다 마음은 집에 돌아와서 추스르겠습니다♡ #오늘의 #카피 #추석 #마음다스리기 카테고리 없음 2023.09.29
고향 가는 길 누가 그랬던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생이 좋다'라고 고향 가는 길이 그런 것 같습니다 차가 막혀 9시간 걸려도, 힘들어서 허리가 아파도 좋습니다 이생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좋은가 봅니다 #시 #시집 #시인 #poet #추석 #이생 #나의 #두 번째 #시집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2집) #2023년 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판매 중 #3,000원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 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 중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시하다 #마음을 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28
성묘 당신과 겨울을 이별하고 벌써 두 계절을 혼자 보내요 가을이 오자마자 당신이 계신 공원묘지로 달려옵니다 맨 처음의 풋 가을을 당신과 함께 하려고, 당신이 없어도 세상은 이렇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먼저 간 당신이 바보처럼, 아직, 당신을 떠나보낸 시간이 손에 잡힐 듯합니다 #시 #시집 #시인 #poet #성묘 #추석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3,000원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