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니 새들도 재잘재잘 기다렸구나, 찬바람 싫어 창문 꼭꼭 닫으니 가을이 도망 비 오는 날은 아침이 늦게 나와 하루가 길다 시월의 비가 쓸쓸하게 내린다 넌 알까, 내 맘 #시 #시집 #시인 #poet #하이쿠 #습작 #5.7.5 #17음절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3,000원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