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 곱게 물들면 이별해야 할 시간 내년 봄에 봐 #시 #시집 #시인 #poet #하이쿠 #습작 #5.7.5 #17음절 #은행잎 #단풍잎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3,000원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카테고리 없음 2023.10.16
은행나무 아래 낙엽 모아 푸대자루에 오늘은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을 하다가 길모퉁이를 돌려는 순간 은행나무 아래 낙엽을 쌓아 놓은 푸대자루가 저의 상상을 자극하는 순간이 온 것입니다. 여러분 이라면 무엇을 떠올릴까요! 상상이고 뭐고 집에 빨리 가서 씻고 잠을 자고 싶다고요ㅋ 저 같은 경우는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순간과 동시에 표현 하려는 상상이 스칩니다. 저의 경우는 결국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이미 상상을 한 것입니다. 그렇치만 우연히 찍은 사진을 나중에 보다가 상상과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찍고 자주 보면 상상력은 배가 되어 늘어 납니다.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