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온 구름 열대야로 밤새 땀 흘리며 뒤척이다 새벽 세시쯤 오줌 눈을 떴다 아 구름도 뒤척이며 밤새 날 기다리고 있었구나 #시 #시집 #시인 #한천희 #열대야 #새벽 #소변 #구름 카테고리 없음 2024.07.16
소변(밤 2) 지금은 아직도 밤인지 확인하는 시간 쪼르륵 쏴아 다시 밤으로 들어가는 시간 #문학 #시 #밤 #소변 #시집 #시인 #poet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1
상상은 자유다(소변보기 편) 누가 화장실 바닥에 커피를 쏱았어, 요리저리 돌려보고 자세히 살펴보니,,, 바라보기 관찰하기 생각하기 상상하기 그려보기 느껴보기 너도 소변을 보고 있었구나ㅋ 쉬~~~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