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제가 한강공원 망원지구에서 1년 전쯤에 찍은 사진 입니다. 저의 상상을 위해 오래된 앨범 속에서 꺼내 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한강을 이용한 상상이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자, 제가 무슨 상상을 했는지 궁금 하시죠? 바라보기 관찰하기 생각하기 상상하기 그려보기 느껴보기 저의 상상은 한강변에 방갈로 식으로 시민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강둑 위에 조그만 공간을 만들어 예약제로 운영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강바람 쐬며 힐링할 수 있는 자기만의 고유한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