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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당신이 어루만져 주는 따스한 손길에 반해 등을 맞대고 누워 있어야만 했다 당신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가슴에 홀딱 반해 품속에 얼굴을 묻고 있어야만 했다 당신과 함께 행복한 겨울밤을 보냈다 제목 : 방바닥과 오리털 이불 #문학 #시 #온돌 #방바닥 #오리털 #이불 #시집 #시인 #poet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5

밤사이(밤 1)

밤은 짧다 내가 없는 시간 눈 감으면 사라지는 시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시간 아침은 빨리 온다 내가 중간에 깨지 않으면 한 번에 온다 #문학 #시 #밤 #새벽 #시집 #시인 #poet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1

밤의 색(밤 3)

밤을 색으로 칠한다면 지금은 어떤 색일까 아직은 새벽이 오지 않은 밤과 새벽의 중간쯤 어둠과 여명의 중간쯤 지금은 03시 24분 색 #문학 #시 #밤 #색 #색깔 #새벽 #시집 #시인 #poet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1

소변(밤 2)

지금은 아직도 밤인지 확인하는 시간 쪼르륵 쏴아 다시 밤으로 들어가는 시간 #문학 #시 #밤 #소변 #시집 #시인 #poet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1

하루 중에 자아가 사라지는 순간 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 은 어디로 가는 걸까 무의식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아침 사라진 기억 태연하게 또 하루는 시작되고 어김없이 또 시간이 가면 밤 다시 되돌려 줄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너를 맞이한다 어둠 #잠 #밤 #어둠 #꿈 #시 #시집 #시인 #poet #나의 #두번째 #시집 #시를쓰니시인이된다(2집) #2023년5월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서 #판매중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방문해주세요 #이웃추가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 #시를쓰니시인이된다 #시하다 #마음을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