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습 지나 가다 시야의 정면으로 들어온 건물을 보게 됐어요. 예사롭지 않은 건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사진을 찍는 순간 스쳐지나가는 영감도 담았다는 뜻입니다. 제 영감과 상상의 힌트는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상상의 시간 입니다^^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