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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다 시야의 정면으로 들어온 건물을 보게 됐어요.
예사롭지 않은 건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사진을 찍는 순간 스쳐지나가는 영감도 담았다는 뜻입니다.
제 영감과 상상의 힌트는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상상의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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