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가 길에서 어느 날 이었던가? 보헤미안랩소디 영화를 봤을 때쯤 인것 같다. 퇴근하는데 이것이 그렇게 마음에 와닸더라^^ 이 사진을 보며 무엇을 상상 했을까? 밤이라 더 어울리고 멋지지 않은가! 당신도 여기에 꿈을 상상해보라^^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21
상상은 자유다(빨간 모자 쓴 소년 편) 여러분은 저처럼 이런 상상을 하셨나요! 제 상상이 좀 과하지 않나요? 저는 마르지 않은 빗물의 흔적을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빨간 모자 쓰고 바지 주머니에 손 넣고 세상에서 가장 흐뭇한 미소를 짓는 소년이 보이시나요! 사물을 때묻지 않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이제 당신이 바라 볼 차례입니다. #소년 #빨간모자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20
옆집 옥상 어느 날 출근을 하다가 옆집 옥상에 비가 와서 아직 마르지 않은 물기를 보는 순간 재밋는 그림이 그려젔습니다. 조금은 쉽지 않은 상상인데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보세요. 저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던데,,, 기다리시면 저의 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20
상상은 자유다(해적선 편) 저는 전봇대 기둥 위에 절묘하게 키를 잡고 망원경을 보면서 배를 움직이는 해적을 상상해서 꾸며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모자도 쓴 것 같고, 손도 그럴싸하게 배의 키를 잡고 있는 것 같고, 망원경은 너무 티나,,, 잘 좀 그릴걸, 깃발에 해골을 그렸으면 더 좋았을걸, 아무튼 이 사진은 길에서 주은 황금 같은 사진 이었습니다. #해적선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
삼진파이프상사 앞에서 어느 날 밤 거리를 거닐다가 삼진파이프상사 앞에 쌓아 놓은 파이프가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나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했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이 마구마구 뛰었다. 월척을 건져 올린 것처럼, 대체 어떤 상상을 했길래! 궁금하면 여러분도 살펴 보세요. 잘 보면 이야기가 보여요.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
상상은 자유다(거인 편) 아주 소박하게 팔만 그려 넣어 저를 내려다 보는 거인을 만들었어요. 위풍당당한 거인의 모습이 느껴 지나요! 장군님 같기도 하고, 로보트 태권브이 같기도 하고, #거인 #로보트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
동네 앞 건물 어느 날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나오다가 위를 올려다 봤는데 위풍당당한 건물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네! 그 위풍이 당당하여 나를 압도 하도다. 이 녀석에게 어떤 상상을 심어줄까? 같이 해보죠! 자세히 올려보고 살펴보고 상상을 해보세요.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
상상은 자유다(미끄럼틀 편) 저는 이 건물을 보는 순간 동심이 발동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미끄럼틀을 상상했습니다. 어때요! 위에서부터 쭉 타고 내려오면 시원하겠죠? 제가 요트를 좋아하면 오른쪽 경사로를 바다로 생각하고 요트를 타는 상상을 했겠죠! 상상은 자유다^^ #미끄럼틀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
서울 마리나 요트 클럽 산책을 다니다 여의도에 있는 '서울 마리나 요트 클럽'을 지나면서 문득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좀 쉬운데 저의 상상을 추리해 보세요! 왜 굳이 오른쪽을 경사지게 만들었을까? 바다로 표현 하려고,,, 자 이제부터 상상의 시간입니다.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
상상은 자유다(서울대 정문 편) 사실 저는 이 건물에서 서울대 출입문을 보았습니다. 서울대 정문을 사진이나 실물로 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상상의 추리가 어렵겠죠!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 수준에서 사물을 보고 판단 하는것 같아요? 아는만큼 보인다고나 할까! 그치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관찰력인것 같습니다. 사물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주의력, 자신의 사고와 연관 시키는 연결력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서울대 #정문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