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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 바람을 쐬러 잠깐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불빛도 보이고 남의 집안도 보이고 매일 보던 위성안테나가 눈에 확 띄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 상상의 힌트는 '금영' 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상상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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