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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사진을 찍은 것은 암벽을 타는 사람의 모습을 상상했기 때문 입니다.
그 전에 말씀 드렸듯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보는 순간 상상의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갑니다.
정상을 오르기 위한 저 의지와 용기가 보이십니까!
저의 상상의 노력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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