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 날이 흐려도 아침은 밝아오고 삶은 빛난다(2024년 5월 7일 새벽에 일어나서 창문을 보는 순간 날이 흐려도 아침은 빛을 내며 찾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 #시집 #시인 #한천희 #하이쿠 #5.7.5 #17음절 #아침 #새날 카테고리 없음 2024.05.07
하이쿠 내 마음 적신 흐리던 저 하늘로 하루가 가네(2024년 5월 6일 우리 집 창문에서) #시 #시집 #시인 #한천희 #하이쿠 #5.7.5 #17음절 카테고리 없음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