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본 사진을 보면서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해골들이 계단처럼 쌓여 있던 장면을 연상 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오싹했던 장면인데 상상으로 표현하니 좀 낳네요. 제가 생각해도 저의 상상력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풋,,, 저의 소견으로는 사진을 찍고 S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편집을 할때 상상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요즘 몇달은 S펜이 고장나서 주로 풍경 위주로 사진을 찍습니다. 여러분도 S펜을 활용해서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