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후각을 쥐어짜는 소리 없는 고통 입 다문 페의 격한 분노의 숨~ 색. 내가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의 보이지 않는 얼굴 유일하게 가격이 급등했으면 하는 기호품 허공을 떠돌다 의미 없이 사라지는 무의식 내가 그런 너를 왜 피하지 후~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존중해야 하지만 저는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시를 써 봅니다) #시 #시집 #시인 #poet #담배 #흡연 #비흡연 #시를쓰니시인이된다 #나의 #제2시집 #전자책 #출간 #1인출판 #예스24 #알라딘 #유페이퍼 #시하다 #마음을담다 #나의 #블로그 #hamsung1087 #제3시집 #종이책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