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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더디게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3. 8. 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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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구에 의지해서 걸어가시는 할머니

갈 길이 멀기만 하다

더디게 가는만큼 더디게 죽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가 참 더디게 간다

삶이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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