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길을 담다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3. 5. 4. 20:50
728x90

아침에 출근하며 길을 눈에 담았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길만 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바로 아래 사진은 위와 똑같은 골목길인데
조금 가까이 가서 찍으니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골목길은 무한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걸음을 내딛는 순간 길은 새롭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