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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상이 어떤가요!
시원해 보이죠!
전기줄 이음새를 스키로 보고 사람이 스키 폴을 들고 활강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제가 좀 특이하죠!
전 혼자 있어도 코로나에도 심심하지 않아요.
길을 걷다가 운전을 하다가 일을 하다가 밥을 먹다가 책을 보다가 무언가 호기심이 생기면 꿰뚫어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다년간의 연습 시간이 있었죠.
여러분도 저와 같이 해보시죠.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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