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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었던가?
신호를 기다리다가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전기줄이 나름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네요.
요즘같이 더운 날 바라만 보아도 시원 하네요.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시원한 상상을 했습니다.
혹시 추울수도,,,
저의 상상을 가늠해 보면서 여러분도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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