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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재활용 처리장을 바라 보다가 재밋어서 웃은 사진 입니다
일명 '가위손'이 아니라 '가위눈'
누군가 가위를 걸어 두었는데 가운데 줄넘기는 코가 되어 얼굴 모습을 갖추게 되었네요
왼쪽 가위가 흐려서 잘 안보이지만,
그런데로 절묘한 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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