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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황톳길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4. 10.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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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찰흙이라 좋아하며
손으로 생명을 빚으려 하고

어른은 황토 흙이라 건강에 좋다며
맨발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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