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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메시지)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4. 1. 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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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글은 가깝다

마음을 쓰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

멀리
백목향1 님에게 건강을


(저와 소통하는 분 중에 안부가 궁금한 분이 있어 이 시를 바칩니다♡ 여러분도 마지막 연만 바꿔서 소중한 분들께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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