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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3. 6. 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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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밤을 홀로 지내도
네가 보고 싶지 않은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얘기다



나 홀로 살아도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