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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3. 6. 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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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가 킥보드 밀어주며 '허이'하며 세게 밀어주니
아이가 좋아한다


내가 흉내 낸다고 우리 엄마 휠체어 밀며 '허이' 해주니
엄마가 '왜 이래 미쳤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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