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 사진은 우리동네에 폐지 모으시는 할머니가 벽 사이에 꽂아둔 비닐봉지와 노끈 입니다.
이것을 보고 어떤 상상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러분의 상상을 모집 합니다^^

바라보기
관찰하기
생각하기
상상하기
그려보기
느껴보기

이 아저씨 얼굴이 커서 못 나와요ㅋ
좀 도와 주세요^^
'상상하여 S펜으로 그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은 자유다(우편함 편) (0) | 2021.09.22 |
---|---|
상상은 자유다(빨래 말리기 편) (0) | 2021.09.21 |
상상은 자유다(놀라신 공주님 편) (0) | 2021.09.21 |
상상은 자유다(폐지 정리하는 사람 편) (0) | 2021.09.21 |
상상은 자유다(망원경과 저격수 편) (0) | 202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