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sung님의블로그

어는 날 공사 현장에서 이런 기계를 보았어요. 순간 저의 상상과 장난기가 발동하여 사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올림픽 경기 보느라 좀 쉬었으니 이제 상상 수업을 시작해 볼까요. 그런데 이 기계 뭐하는 기계인지 누구 아는 사람 없나요? 너무 궁금해요! 사실 모르면 무서운게 없습니다. 상상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지요. 저의 상상의 힌트는 외계인 입니다. 저녁 먹고 같이 여러분의 상상을 나눠요^^

활짝펴고 날아라,,, 독수리^^ 그림자가 만들어 준, 아니 내 눈이, 나의 상상이 만들어 낸 독수리^^

시내 나온김에,,, 머리하고 가자^^

깊은 밤^^ 주머니에 손 넣고, 표지판에 기대어,,, 방황하는 그대여,,, 이제 집에 가야지♡♡♡

어서오십시요^^ 홈플러스 입니다^^ 눈동자 그려주고 다리 하나 더 그려주고^^

더워서, 좀 쉴래,,,

제가 아끼는 사진중의 하나 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맨 먼저 물개를 생각했습니다. 눈도 그리고 수염도 그려주고,,, 물개를 유추해서 상상하니 쇼핑카트에 붙어 있는 펭귄도 보이고 시원한 남극이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아기 펭귄도 보이고 펭귄 가족이 산책을 나왔나 보네요^^ 여러분은 또 무엇을 보셨나요? 무더운 여름날 저와 함께 남극으로 여행을 떠나 보실래요♡♡♡

제가 아끼는 사진중의 한장 입니다. 어느 날 마트 주차장에서 본 바닥의 모습 입니다. 오래되어 그런지 바닥의 흠집도 보이고 쇼핑카트도 보입니다. 또 무엇이 보이나요. 저는 바다가 보입니다. 엥, 왠 바다,,, 상상을 하면 여러분도 보일 것입니다. 무엇이든 그려 보세요. S펜으로 그리고 지우고 하다 보면 멋진 상상이 보일 것입니다. 그럼 내일 뵈요^^

두손 놓고, 서서 운전하기,,, 비 오는 날 나무에 가로등 불 빛이 비치는 순간을 포착^^

나,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