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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누군가

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2023. 5. 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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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누군가 준비했나 보다

찬은 없지만

밥이라도 주고 싶어

#길가다 #가게앞 #마음을담다